한채진-박혜진,'루즈볼 치열하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1.23 19: 15

23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2021-22시즌 삼성생명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아산 우리은행의 경기가 진행됐다.
3쿼터 신한은행 한채진과 우리은행 박혜진이 루즈볼을 다투고 있다. 2022.01.23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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