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준,'동생과 함께 아내 김소니아 응원왔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1.23 19: 54

우리은행이 4연승하며 2위 자리를 지켜냈다.
우리은행은 23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2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87-69로 승리했다. 4연승을 달린 2위 우리은행(16승 8패)은 3위 신한은행(14승 10패)과 격차를 2.0경기로 벌렸다.
경기종료 후 우리은행 김소니아 남편 이승준이 응원을 마치고 퇴장하고 있다. 2022.01.23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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