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레이,'피 흘리며 판정항의'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1.30 16: 12

30일 오후 울산동천체육관에서 2021-2022 KGC 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창원 LG의 경기가 진행됐다.
3쿼터 LG 마레이가 피를 흘리며 파울 판정에 항의하고 있다. 2022.01.30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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