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경민,'가족이 최고'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1.30 16: 50

30일 오후 대구 북구 산격동 대구실내체육관에서  '2021-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전주 KCC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는 대구 한국가스공사가 전주 KCC를 상대로 85-65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가스공사 두경민이 가족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2.01.30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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