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 인어공주' 할리 베일리, 현실서도 인어공주 자태 못 잃어..파격 비키니[Oh!llywood]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2.01.30 19: 34

‘흑인 인어공주’ 할리 베일리가 인어공주의 현실 자태를 뽐냈다.
할리 베일리는 최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해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할리 베일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할리 베일리는 롱스커트에 흰색 비키니로 아슬아슬하게 상체를 가리고 있다. 허리라인을 그대로 드러내면서 근육질의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자유롭게 포즈를 취하며 몸매를 뽐내고 있는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아찔한 비키니 자태로 시선을 모으기도 했다. 할리 베일리는 해변에 설치된 그네에 앉아 비키니를 입고 실사판 인어공주다운 자태를 드러냈다. 매력적인 외모와 건강미 넘치는 몸매로 자신만의 매력을 어필하고 있다.
할리 베일리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인어공주’의 실시판 주인공으로 발탁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할리 베일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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