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 깜짝 세배에 당황한 강성형 감독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1.31 17: 52

현대건설은 31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도드람 2021-2022 V리그 여자부 방문경기에서 페퍼저축은행을 세트 스코어 3-0(25-17 25-22 25-12)으로 제압했다.
경기 종료 후 현대건설 선수들이 강성형 감독에게 세배를 하고 있다. 2022.01.31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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