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채연, '제발 살아줘'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2.01 17: 12

1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1~2022' V리그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흥국생명 김채연이 공을 받아내고 있다. 2022.2.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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