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쇼트트랙 대표팀 이유빈이 1일 오후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 경기장에서 훈련 도중 넘어지고 있다. 이유빈 옆은 김아랑. 2022.02.01 /jpnews@osen.co.kr
'조심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2.01 2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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