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쇼트트랙 대표팀 김선태 감독과 빅토르 안(안현수) 코치가 1일 오후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 경기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2022.02.01 /jpnews@osen.co.kr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 안현수 코치와 김선태 감독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2.02 00: 48
인기기사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
수현, 파격적인 드레스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
블랙핑크 제니,'파격 란제리룩으로 시선 집중'
-
켄달 제너..섹시 시스룩 드레스에 코르셋 노출 아찔'
Sports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