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쇼트트랙 대표팀 최민정이 2일 오후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 경기장에서 훈련을 마치고 숨을 고르고 있다. 왼쪽은 훈련을 준비중인 중국 대표팀 김선태 감독. 2022.02.02 /jpnews@osen.co.kr
최민정, '평창의 감독님이 베이징에서는 적으로'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2.02 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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