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정-김아랑 사이 판커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2.02 12: 19

대한민국 쇼트트랙 대표팀 최민정, 김아랑이 2일 오후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 경기장에서 훈련을 마치고 이동을 준비하고 있다. 가운데는 훈련 준비하는 중국 대표팀 판커신. 2022.02.02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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