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에린 잭슨이 1일 중국 베이징 국립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잭슨은 미국 스피드스케이팅 500m 올림픽 대표 선발전에서 3위에 그쳤지만 1위를 차지한 브리트니 보의 티켓 양보로 출전하게 됐다. 2022.02.01 /jpnews@osen.co.kr
에린 잭슨, '행운의 베이징올림픽'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2.03 11: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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