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랑,'박장혁, 힘껏 밀어주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2.03 21: 44

대한민국 쇼트트랙 대표팀 김아랑, 박장혁이 3일 오후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 경기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2022.02.03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