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쇼트트랙 대표팀 빅토르 안(안현수) 코치가 3일 오후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 경기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2022.02.03 /jpnews@osen.co.kr
안현수,'화기애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2.03 22: 32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