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성-김대유,'든든한 LG 불펜'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2.04 14: 06

LG 트윈스가 4일 경기도 이천LG챔피언스파크에서 2022 시즌을 앞두고 스프링캠프 훈련을 진행했다.
LG 김진성과 김대유가 캐치볼 이후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2.02.04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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