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식이 열리는 4일 중국 베이징 국립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김민선이 훈련하고 있다. 2022.02.04 /jpnews@osen.co.kr
베이징 적응 훈련하는 스피드스케이팅 김민선, '날카로운 눈빛'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2.04 1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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