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웅빈,'이제는 키움의 4번 타자'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2.04 16: 30

키움 히어로즈 스프링캠프가 4일 전라남도 고흥 거금야구장에서 진행됐다.
키움 김웅빈이 타격 훈련을 하고 있다. 2022.02.04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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