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이유빈, '500m 예선 죽음의 조 넘는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2.05 18: 55

5일 오후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 경기장에서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예선이 열린다.
쇼트트랙 이유빈이 경기를 앞두고 몸을 풀고 있다. 2022.02.05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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