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정-이유빈, '쇼트트랙 500m 예선 출격 준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2.05 18: 57

5일 오후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 경기장에서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예선이 열린다.
한국 쇼트트랙 최민정과 이유빈이 외국 선수들과 함께 웜업을 준비하고 있다. 2022.02.05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