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맞대결 준비하는 중국 쇼트트랙 코치 안현수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2.05 19: 18

5일 오후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 경기장에서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예선이 열린다.
중국 쇼트트랙 코치 빅토르 안(안현수, 왼쪽)가 한국 코치진 앞에서 미소짓고 있다. 2022.02.05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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