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올림픽 쇼트트랙 1000m 예선 출격 준비하는 박장혁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2.05 19: 31

5일 오후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 경기장에서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예선과 혼성 계주가 열린다.
한국 쇼트트랙 박장혁이 경기를 앞두고 몸을 풀고 있다. 2022.02.05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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