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맞대결 준비하는 중국 김선태 감독과 안현수 코치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2.05 20: 03

5일 오후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 경기장에서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예선전이 열렸다.
중국 쇼트트랙 김선태 감독과 안현수(빅토르 안)코치가 한국 코치진 옆에서 선수들의 훈련을 바라보고 있다. 2022.02.05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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