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에 파스 뿌리며 출격 준비하는 쇼트트랙 혼성 계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2.05 21: 32

5일 오후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 경기장에서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혼성 계주 준준결승전이 열렸다.
한국 최민정, 이유빈, 황대헌, 박장혁이 출전을 준비하고 있다. 2022.02.05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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