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혼성계주서 넘어진 박장혁 위로하는 황대헌-이유빈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2.05 21: 40

5일 오후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 경기장에서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혼성 계주 준준결승전이 열렸다.
경기 중 넘어진 한국 박장혁(가운데)이 황대헌과 이유빈의 격려를 받고 있다. 2022.02.05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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