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올림픽 쇼트트랙 혼성계주 마친 이유빈-박장혁의 아쉬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2.05 21: 54

5일 오후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 경기장에서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혼성 계주 준준결승전이 열렸다.
한국 쇼트트랙 이유빈과 박장혁(오른쪽)이 경기를 마친 뒤 숨을 고르고 있다. 2022.02.05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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