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혼성계주, '최민정 온 힘 다해 밀어주는 황대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2.05 22: 42

5일 오후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 경기장에서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혼성 계주 준준결승전이 열렸다.
한국 쇼트트랙 황대헌이 최민정과 교대하며 밀어주고 있다. 2022.02.05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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