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김선태 감독-안현수 코치, '올림픽 쇼트트랙 혼성계주 초대 챔피언'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2.05 22: 49

5일 오후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 경기장에서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혼성 계주 결승전이 열렸다.
중국 쇼트트랙 김선태 감독(왼쪽)과 안현수 코치가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한 선수들을 맞이하며 환호하고 있다. 2022.02.05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