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쇼트트랙 혼성계주 올림픽 초대 챔피언 이끈 김선태 감독과 안현수 코치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2.05 22: 50

5일 오후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 경기장에서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혼성 계주 결승전이 열렸다.
중국 쇼트트랙 김선태 감독(왼쪽)과 안현수 코치가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한 선수들을 맞이하며 환호하고 있다. 2022.02.05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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