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질에 의해 넘어진 박장혁,'아쉬움 가득'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2.05 23: 01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2,000m 혼성계주 준준결승에서 탈락했다.
한국은 5일 오후 9시 30분께(한국시간)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베이징동계올림픽’ 쇼트트랙 2,000m 혼성계주 준준결승 1조에 나서 2분 48초 308의 기록으로 3위에 머물렀다. 준결승에 오르지 못했다.
박장혁이 마지막 주자 황대헌에게 터치를 하기 직전 나빠진 빙질에 의해 혼자 넘어지고 있다. 2022.02.05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