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쇼트트랙 혼성계주 금메달 이끈 안현수 코치, '뜨거운 포옹'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2.05 23: 27

5일 오후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 경기장에서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혼성 계주 결승전이 열렸다.
중국 쇼트트랙 안현수(빅토르 안) 코치가 금메달 확정에 선수들과 포옹하며 기뻐하고 있다. 2022.02.05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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