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태 감독-안현수 코치, '우리가 해냈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2.06 17: 03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5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베이징동계올림픽’ 쇼트트랙 2,000m 혼성계주 결승에서 2분 37초 348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따냈다.
중국 대표팀 김선태 감독과 빅토르 안(안현수) 기술코치가 기뻐하고 있다. 2022.02.05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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