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서 코치와 맹훈련 펼치는 차준환, '목 좀 축이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2.06 19: 00

6일 중국 베이징 피겨스케이팅훈련장에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피겨 선수들이 훈련을 진행했다.
피겨 차준환이 브라이언 오서 코치와 훈련 중 대화를 나누며 목을 축이고 있다. 2022.02.06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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