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변우옥 코치와 인사 나누는 한국 최민정, '이제는 다른 유니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2.06 20: 35

6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 경기장에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쇼트트랙 선수들이 훈련을 진행했다.
한국 쇼트트랙 최민정(왼쪽)이 훈련에 나서며 중국 변우옥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02.06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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