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격리 중이던 NC 2군 선수 1명, 코로나19 확진
OSEN 조형래 기자
발행 2022.02.07 15: 29

NC 다이노스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지난 3일 코로나19 확진 환자 2명이 나온 뒤 15명을 자가격리했지만 이 과정에서 다시 확진자가 발생했다.
NC 구단은 7일 "자가격리하던 NC 다이노스 C팀(NC 퓨처스팀) 선수 1명이 오늘(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라며 "
확진 판정을 받은 선수는 3일(목) C팀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을 당시 밀접접촉자로 파악돼 3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습니다. 해당 선수는 12일(토)까지 자가격리 후 검사를 거쳐 팀에 합류합니다"라고 밝혔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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