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밝게 웃는 모습이 너무 예뻐 “난 요즘 걱정 없어”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2.07 16: 55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밝은 근황을 전했다.
최준희는 7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난 요즘 걱정 없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카메라를 향해 상큼한 미소를 짓고 있다. 최준희는 스스로 언급한 것처럼 걱정 없는 밝은 표정으로 보는 이들의 기분까지 상쾌하게 만든다.

특히 최준희는 깜찍한 베레모와 패딩, 청바지로 세련된 패션 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웃는 모습 참 예쁘다”, “걱정 없다니 정말 좋다”, “예쁘다”, “큐티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최진실의 둘째 딸이다. 최준희는 정식으로 출판 계약을 하면서 작가로 데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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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준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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