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재-주시은-박승희,'대한민국 첫 금 소식 전할게요'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2.07 19: 16

7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2022베이징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500m 준준결승 경기가 열릴 예정이다.
경기에 앞서 배성재, 주시은 아나운서, 박승희 해설위원이 경기장을 바라보고 있다. 2022.02.07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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