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재-박승희,'최고의 호흡 기대해주세요'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2.07 19: 18

7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2022베이징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500m 준준결승 경기가 열릴 예정이다.
경기에 앞서 배성재 아나운서와 박승희 해설위원이 중계를 준비하고 있다. 2022.02.07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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