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나쁜 빙질에 한숨 쉰 대한민국-중국 코치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2.07 20: 49

7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2022베이징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500m 준준결승 경기가 열렸다.
대한민국과 중국의 코치진이 경기를 바라보고 있다. 2022.02.07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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