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것에 실려 나가는 박장혁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2.07 21: 06

7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1000m 준준결승 경기가 열렸다.
경기 중 넘어진 대한민국 박장혁이 손목의 고통을 호소하며 들것에 실려 나가고 있다. 2022.02.07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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