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대헌,'정당한 인코스 추월이였는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2.07 23: 31

7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1000m 준준결승 경기가 열렸다.
대한민국 황대헌이 인코스로 중국 런쯔웨이, 리원룽을 제치는 장면. 심판진은 비디오 판독으로 통해 이 과정에서 레인 변경을 늦게 했다는 이유로 페널티를 줬다. 2022.02.07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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