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움직이는 안현수 코치-김선태 감독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2.08 00: 04

7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500m-남자 쇼트트랙 1000m 경기가 열렸다.
중국 안현수 코치와 김선태 감독이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2022.02.07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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