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범,'단 한번의 실수없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2.08 12: 39

8일 경기도 이천베어스파크에서 두산 베어스 2022시즌 스프링캠프가 진행됐다.
두산 캠프 인원은 김태형 감독을 포함한 코칭스태프 14명, 선수 42명 등 총 56명으로 외국인 선수들은 입국 후 자가 격리가 끝나면 곧바로 캠프에 합류한다. 올 시즌 새로 영입한 베테랑 투수 임창민과 김지용, 포수 안승한을 비롯해 FA 박건우의 보상선수로 팀에 합류한 외야수 강진성도 이천에서 동계 훈련을 시작한다.
두산 이형범이 수비훈련을 하고 있다. 2022.02.08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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