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는 황대헌,'나쁜손으로 거머쥔 중국의 메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2.08 15: 33

7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1000m 준결승 경기가 열렸다.
중국 리원룽이 추월을 시도하는 황대헌의 다리를 잡으며 막고 있다. 리원룽의 플레이에 어필하는 황대헌. 2022.02.07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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