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감독,'LG 캠프 분위기 좋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2.09 12: 12

LG 트윈스가 9일 경기도 이천LG챔피언스파크에서 2022 시즌을 앞두고 스프링캠프 훈련을 진행했다.
LG 류지현 감독이 김윤식과 캐치볼하는 김광삼 투수 코치와 이야기 나누며 미소 짓다. 2022.02.09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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