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감독의 유쾌한 미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2.09 12: 56

LG 트윈스가 9일 경기도 이천LG챔피언스파크에서 2022 시즌을 앞두고 스프링캠프 훈련을 진행했다.
LG 류지현 감독이 혼자 선수들의 훈련시키는 김호 코치에게 김민호 코치와 함께 하기를 권하며 미소 짓고 있다. 2022.02.09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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