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m 계주 준결승 예선 앞둔 박지윤-서휘민, '속도 올린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2.09 19: 46

 9일(한국시간)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준결승 예선 경기가 열릴 예정이다.
쇼트트랙 박지윤, 서휘민이 경기를 앞두고 몸을 풀고 있다. 2022.02.09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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