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찔한 상황' 이유빈 앞에서 넘어지는 캐나다 킴 부탱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2.09 21: 12

 9일(한국시간)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예선 경기가 열렸다.
대한민국 이유빈(왼쪽에서 두 번째) 앞에서 캐나다 킴 부탱이 넘어지고 있다. 2022.02.09 /jpnews@osen.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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