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나 폰타나, '쇼트트랙의 전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2.09 21: 42

 9일(한국시간)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예선 경기가 열렸다.
이탈리아 아리아나 폰타나가 역주하고 있다. 2022.02.09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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