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지는 카자흐스탄 티호노바 올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2.10 00: 31

 9일(한국시간)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예선 경기가 열렸다.
카자흐스탄 티호노바 올가(72번)가 넘어지며 러시아올림픽위원회 소피아 프로스비르노바(7번)를 잡고 있다. 2022.02.09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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