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런쯔웨이가 9일 오후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베이징동계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1,500m 준결승 3조에서 카자흐스탄 아딜 갈리아흐메토프를 팔로 건드리며 가로 막고 있다. 런쯔웨이는 이 동작으로 실격당해 결승 진출에 실패. /jpnews@osen.co.kr
'나쁜 손' 런쯔웨이 실격, '이건 봐줄수가 없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2.10 02: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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